2026-08-06
오후엔 북쪽 황성공원으로 갑니다. 경주 e스포츠 페스티벌 — 이름만 보고 넘기지 마세요. 초대형 풀장과 워터바운스가 같이 옵니다. 경기는 눈으로 보고, 몸은 물에 담그면 됩니다.
해가 지면 대릉원으로 내려오세요. 고분 위로 미디어아트가 켜집니다. 국가유산청이 전국 열두 곳에서 여는 행사의 경주 편 — 무대가 대릉원이라는 사실 하나로 줄 설 이유가 충분합니다.
마지막은 차로 보문 방향,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입니다. 신라X좀비 — 숲길 2km를 걸어서 통과하는 워킹 호러. 해마다 1만 5천 명이 찾는 시즌 6입니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이 필수입니다.
📅 이 코스가 통째로 되는 날은 8/15~17 딱 사흘 — 전시가 8/17에 내려갑니다. 좀비는 8/30까지, 미디어아트는 가을까지 남습니다.

이 글은 라이브트립이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사진·자료 출처: 한국관광공사